서정희 집, 럭셔리 인테리어 하우스

서정희는 1962년 12월 14일생으로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이천 서 씨이며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중퇴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이다.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이며, 딸은 서동주, 아들은 서동천이다.

인스타그램 주소 :  www.instagram.com/junghee_suh/

4남매 중 둘째로 출생하여 어린 시절 불우하게 지냈으며, 초등학교 입학 전 아버지가 돌아가셔 홀어머니 아래에서 컸지만, 주로 외할머니가 돌보셨다고 하며, 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델로 뽑히며, 연예인 생활을 시작, 서세원과 결혼하며 은퇴하였다.

이 결혼은 리얼스토리 눈에서 자세하게 밝혀졌는데,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18살의 서정희를 당시 인기 개그맨으로 활동 중이던 서세원이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는 조건으로 성폭행을 하여 임신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되었다고 하며, 서정희의 주장에 의하면 미성년 때 성폭행을 당하고 32년 동안 가정폭력 피해자였다고 하고 서정희가 서세원에게 시집갈 때 아직 고등학생으로서 미성년자였고 그것 때문에 서정희는 학력이 중졸이다. 가끔 방송에 나와 잉고 부부의 모습도 보여줬으나, 2014년 5월 10일 서세원에게 목을 졸리는 등 폭행을 당했고, 결과적으로 잉꼬부부였다는 것은 완벽한 거짓으로 밝혀졌다. 결국 2015년 8월 21일 이러한 가정폭력 등의 사유로 합의 이혼하였다.

서정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서정희집12 인테리어가 끝나고 혼자 셀카 찍으며 기뻐했지요~ 나 혼자 사는 집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매일 혼자 디자인하며 인내로 만든 집 너무 사랑하는 집. 요즘 또 책 내고 싶어 지네요. 누구 때문에?"이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인테리어한 실평수 19평짜리 집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오픈형 주방과 화장실, 호텔 같은 침실 등 서정희는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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