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뉴스/스포츠, 연예

AOA 탈퇴한 유나, 이유는?

유나의 본명은 서유나로 천사명은 유나리아, 1992년 12월 30일생으로 부산 해운대구 좌동 출생이며, 양운중학교 졸업,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2012년부터 2020년까지 AOA에서 활동하였다. AOA 1st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하였으며 포지션은 메인보컬, 키보드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서유리이며 서유리는 1997년 11월 26일생으로 JT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문래중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학사이다. 

7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쳤으며, 콩쿠르 등에서 상도 받은 적 있다고 하며, 오디션에서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 합격했다. 오디션 당시 피아노 연주를 하며 켈리 클락슨의 'If no one will lisiten'을 불렀다고 하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말한 내용이다.

지금도 피아노에 욕심이 남아 있어서 클래식 피아노뿐만 아니라 재즈 피아노도 배우려 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처음 부모님의 반응은 '그냥 피아노 더 하자' 였으나, 결국 설득에 성공해 홀로 상경했다. 그 이후 학교도 서울로 전학하고 삼촉댁에 머물려 학원도 다니고 여기저기 오디션도 보러 다니다 19세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음색이 기본적으로 맑고 청하다 보니, 노래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량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고음이 난무하는 애드립보다는 주로 곡의 전반적인 부분과 후렴, 하이라이트 직전을 도맡아 부르는 편이다. 초아 다음으로 파트가 많았으나 초아의 탈퇴 이후 지분 1위를 차지한 멤버.

 

탈퇴 이유는 계약 종료라고 한다.

 

 

태연 열애설, 라비는 누구?

라비 소속사 "태연과 선후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 [공식] | 텐아시아 라비 소속사 "태연과 선후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 [공식], 최지예 기자, 연예가화제 뉴스 tenasia.hankyung.com 라비의 본

cookinpormation.tistory.com

 

728x90